혼자쓰는 블로그

예전에 아빠가 산 니콘 카메라 쿨픽스 L120 모델을 니콘 사이트에 정품등록 했다. 오랜 시간동안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지 전원이 나가는 현상이 발생해서 정품 등록하면 가능한 D2D 서비스를 신청했다. 카메라가 제대로 작동될 모습을 생각하니 기대된다.

재밌어요. 귀멸의 칼날 드롭주는 애도 뽑아서 기분 좋음요건 던전 도는 짤 ㅎㅎ

주민등록증을 발급하라고 나와서 하러갔다. 사진이 없어서 사진부터 찍고 갔는데, 종이에다가 지문을 찍었다. 근데 둘째 마디까지 찍었다. 그렇게 적을거 적고 지문을 찍었더니 끝났다. 2-3주뒤에 나온다고 한다. 오늘의 일기 끝

티스토리에 열심히 글을 적고, 카카오 애드핏을 연동했더니 승인되었습니다. 기분이 좋네요.ㅎㅎ 만약 티스토리에 애드핏 연동하는거 보러 오신분들이라면, 이 글이 딱히 도움되는건 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냥 일기거든요. 그래도 애드핏 연동땜에 보러 온 본들을 위해서 말씀드리면, 수익 창에 들어가서 하시면 됩니다. 티스토리에 카카오측에서 올린 공지글도 전부 있구요. 이번 일기는 여기서 마칩니다.

이번엔 링 피트 어드벤처 산거를 쓰는 글이다. 저번에 스위치 산 글에서 이어지는데, 사실 인질팩 사고 돈이 없어서 돈을 좀 모았다. 그리고 링 피트 어드벤처를 샀다. 사실 돈이 모인건 꽤 됐던 거 같은데, 지금도 그럴진 모르겠지만 그때 링 피트를 사는 사람이 많아서 그랬던지, 물량이 없어서 중고나라에서 돈을 얹고 사야 할 수준이었다. 아무튼 지금은 사서 가끔 한다. 아래는 사진 하고 설명 이건 택배로 와서 바로 깠을때 이건 상자 겉에 있는 거 찍은 것들+링콘 얘넨 구성품. 겉에 칩이 있고 그 밑에 링콘이 있다. 이건 그냥 링콘만 찍은 거

날짜는 2021-01-26, 작성한 시간은 오후 9 : 18 시작 딱히 많게 쓸 건 없고 그냥 미용실 가서 머리카락을 자르면서 생각했다. 머리카락이 잘리는 것부터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가 뭐 이런거까지. 그리고 소재를 좀 생각해보다가 이렇게 생각했던 기억을 일기로 쓰는것도 하나의 소재고 날 남겨놓을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했다. 쓰면서 생각한건데 롤 2차창작으로 사미라가 활동하는걸 써보고 싶다고 생각은 했는데, 이제 고3이라 생각만 좀 하다가 수능이 끝나면 제대로 각잡고 설정 연구해서 써봐야겠다. 배경이 슈리마에서 성향 때문에 녹서스 쪽에서 활동하고 있고, 위험도 즐기는 타입이니 꽤나 쓸만 할 것같다. 오늘 일기는 이쯤에서 끝내야겠다. 할 말이 많지 않으니 그렇게 늘여서 쓸 내용도 없는듯하다. 오..

언제쯤이었더라... 아마 2020년 중후반쯤에 샀던 스위치 글이다. 그때 올리려다가 게을러서 못올려서 지금 올리고 있다. 요건 스위치가 집에 도착했을때 사진, 딱히 제노블레이드를 사려고 한건 아니었다. 인질팩이었는데 나머지 타이틀이 다 품절이길래 남은걸 골랐더니 이거였다. 얘네는 닌텐도 스위치 구성품하고 처음 켜서 유저 프로필을 만들었을 때 사진이다. 더 많은 사진이 있는데 사진이 크게 나오기도 하고 배치하는것도 힘들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글을 수정하던지 따로 사진 풀버전을 올려야겠다. 이만 끝내야겠다.

새벽 1-2시쯤부터 4-5시까지 달린 룬테라.. 그 결과는? 첫 탐험은 패배했지만.. 두 번째 탐험에선 7승을 달성했다. 질 뻔 했던 아슬아슬한 판도 있었지만 결국은 이겼다. 이즈+하딩+럭스 조합이었는데 꽤 쓸만하게 강력했다. 아래는 보상들이다. 내가 별로 안 쓰는 카드들만 나왔다.